'피넛 300승' 젠지, 개막 4연승 질주..브리온 4연패 '수렁'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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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넛' 한왕호가 LCK 7번째 300승에 성공한 젠지가 개막 4연승을 질주했다.
전 라인에서 젠지에 밀린 브리온은 개막 4연패의 늪에 빠졌다.
젠지는 2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브리온과 1라운드 경기서 '쵸비' 정지훈과 '피넛' 한왕호의 캐리에 힘입어 2-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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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피넛’ 한왕호가 LCK 7번째 300승에 성공한 젠지가 개막 4연승을 질주했다. 전 라인에서 젠지에 밀린 브리온은 개막 4연패의 늪에 빠졌다.
젠지는 2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브리온과 1라운드 경기서 ‘쵸비’ 정지훈과 ‘피넛’ 한왕호의 캐리에 힘입어 2-0 완승을 거뒀다.
개막 4연승을 내달린 젠지는 가장 먼저 4승 고지를 밟으면서 단독 선두가 됐다. 브리온은 개막 이후 단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무력한 4연패를 이어갔다.
연패 탈출에 나선 브리온이 ‘엄티’ 엄성현의 분주한 움직임 속에 초반 스노우볼을 굴려봤지만, 젠지는 1세트 ‘쵸비’ 정지훈의 아리와 ‘룰러’ 박재혁의 트위치가 캐리 쇼를 펼치면서 26분 30초만에 킬 스코어 16-4로 상대를 압도했다 .
‘쵸비’ 정지훈은 상대 챔피언이 카운터 챔프인 리산드라 임에도 엄청난 격차를 보이면서 1세트 승리의 수훈갑이 됐다.
2세트 역시 일방적이었다. 한타 조합의 힘으로 브리온이 득점에 성공하기는 했지만, 전반적인 라인의 힘 차이가 시간이 지날 수록 뚜렷해지면서 젠지가 브리온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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