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서 맹독성 '붉은불개미' 발견
진희정 2022. 6. 24. 21:58
[KBS 청주]맹독성 해충인 붉은불개미가 옥천에서 발견됐습니다.
환경부는 옥천의 한 물류창고 컨테이너에서 붉은불개미와 번데기 천여마리가 발견돼 주변을 소독하는 등 긴급 방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대통령, ‘주 52시간제 개편’에 “정부 공식 발표 아냐”
- 점심은 ‘편의점 구독’, 집밥은 ‘덩어리 구매’…고물가 생존기
- 해경 청장 등 9명 ‘일괄 사의’…대통령실 “반려”
- 민주 “법사위원장 與가 맡는데 동의”…‘원 구성’ 협상 전망은?
- 원숭이두창 국내 방역 준비는?…“3세대 백신 도입 시급”
- “제조원가 2배 상승”…고환율에 중소기업 ‘아우성’
- 냉면 먹고 식중독 사망…‘무신경’에 ‘늑장 보고’ 의혹까지
- “‘20% 이자’ 무리하게 급조”…檢 ‘테라 결함’ 단서 포착
- “전자 광학 망원경에 잡힌 누리호 탑재 위성”
- ‘중국 견제’ 명시한 나토…한국은 무엇을 얻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