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단독 1위로 우뚝 솟은 젠지, 새로운 시도 선보이며 프레딧 완파(종합)

성기훈 입력 2022. 6. 2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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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산드라를 상대로 상대전적이 낮은 아리를 꺼내고, '트위치-유미'라는 새로운 메타를 선보인 젠지가 프레딧 브리온(프레딧)에 완승을 거뒀다.

2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2주 3일차 2경기에서 젠지가 프레딧에 2대 0으로 승리했다.

1세트 블루 사이드의 프레딧은 그라가스-뽀삐-리산드라-제리-노틸러스를, 레드 사이드의 젠지는 아트록스-오공-아리-트위치-유미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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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산드라를 상대로 상대전적이 낮은 아리를 꺼내고, ‘트위치-유미’라는 새로운 메타를 선보인 젠지가 프레딧 브리온(프레딧)에 완승을 거뒀다.

2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2주 3일차 2경기에서 젠지가 프레딧에 2대 0으로 승리했다.

1세트 블루 사이드의 프레딧은 그라가스-뽀삐-리산드라-제리-노틸러스를, 레드 사이드의 젠지는 아트록스-오공-아리-트위치-유미를 선택했다.

‘아이오니아의 장화’를 먼저 구매한 뽀삐가 전 맵을 종횡무진 누비며 킬 포인트를 올리고, 대형 오브젝트를 독식하며 좋은 흐름을 가져갔다. 뽀삐는 첫 전령을 획득한 후 아리를 쓰러뜨리고 미드 1차 타워에서 포탑 골드를 획득하며 기세를 올렸다.

그러나 젠지는 강했다. 모든 선수들이 모여 치러지는 대규모 교전들에서 연전연승을 거둔 젠지. 상대가 생각할 틈을 주지 않고 상대 정글로 진격해 추가 킬 포인트를 기록하고 본진으로 진격해 억제기들을 철거하며 빠르게 승기를 굳혀갔다. 유리한 순간의 기세를 이어 상대를 몰아친 젠지는 프레딧의 넥서스 앞에서 상대 챔피언들을 무릎 꿇리며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1세트 POG로는 젠지의 ‘쵸비’ 정지훈이 선정됐다.

2세트 블루 사이드를 선택한 프레딧은 그웬-오공-아리-아펠리오스-탐켄치를, 레드 사이드의 젠지는 아칼리-비에고-빅토르-징크스-라칸을 선택했다.

초반 아칼리가 그웬을 상대로 솔로킬에 성공하고, 비에고는 빅토르와 함께 아리를 무릎 꿇리며 젠지가 좋은 초반 흐름을 가져갔다. 첫 전령 교전에서 승리하고 상대의 전령을 획득한 프레딧. 중앙 지역에서는 노림수를 통해 비에고도 무릎 꿇리며 흐름을 가져가려 시도했지만 아칼리와 비에고가 그웬을 잡아내며 흐름을 끊었다.

젠지는 프레딧이 중앙 지역에서 던진 노림수를 흘려내고, 하단 지역에서는 텔레포트를 활용한 바텀 다이브를 통해 상대 바텀 듀오를 무릎 꿇리며 승기를 잡아갔다. 연이어 치러지는 교전들에서 연전연승을 거둔 젠지는 바론 버프를 몸에 두른 뒤 상대 본진으로 진격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성기훈 mish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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