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미나, 춤 출때도 복근이 살아있네..자기관리 끝판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미나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24일 오후 미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달려라방탄 #bts #넥타이춤 근데 집에 넥타이가 없대요 ㅠ 인싸되기힘드네요 ㅋㅋ 춤따는거보다 mz세대 간지따라하는게 더힘들다는. 조만간 넥타이사서 다시올께요^^ #셀카 #데일리 #일상 #영상"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미나는 열정적으로 춤을 추고 있다.
격렬한 춤에도 감춰지지 않는 복근은 감탄을 자아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예슬 기자] 가수 미나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24일 오후 미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달려라방탄 #bts #넥타이춤 근데 집에 넥타이가 없대요 ㅠ 인싸되기힘드네요 ㅋㅋ 춤따는거보다 mz세대 간지따라하는게 더힘들다는. 조만간 넥타이사서 다시올께요^^ #셀카 #데일리 #일상 #영상"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미나는 열정적으로 춤을 추고 있다. 격렬한 춤에도 감춰지지 않는 복근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50대라니 믿기지가 않네", "정말 자기관리 잘 하신듯", "역시 타고난 춤꾼"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나는 올해 51살이 됐다. 지난 2018년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으며 KBS 2TV '살림남', MBN '모던 패밀리' 등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ys24@osen.co.kr
[사진] 미나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