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LG 정우영의 아쉬움 [사진]
최규한 2022. 6. 24. 21:39
[OSEN=수원, 최규한 기자]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 3루 상황 KT 황재균에게 적시타를 내준 LG 투수 정우영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06.24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