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여만원 어치' 전봇대 전선 잘라 고물상에 갖다 판 50대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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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드문 마을을 돌며 전봇대에 올라가 700여만원 상당의 전선을 자른 뒤 고물상에 되판 50대가 구속됐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귀포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절도)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서귀포시에서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총 9차례에 걸쳐 인적이 드문 마을의 여러 전봇대에 올라가 도구를 이용해 전선 720m를 잘라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가 훔친 전선은 700만원 상당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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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드문 마을을 돌며 전봇대에 올라가 700여만원 상당의 전선을 자른 뒤 고물상에 되판 50대가 구속됐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귀포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절도)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서귀포시에서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총 9차례에 걸쳐 인적이 드문 마을의 여러 전봇대에 올라가 도구를 이용해 전선 720m를 잘라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가 훔친 전선은 700만원 상당에 달한다. 그는 이 전선을 고물상에 되판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의 동선을 파악한 뒤 지난 21일 제주시 모처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이전에도 비슷한 범행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양윤우 기자 moneyshee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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