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오윤아, 민이에 사회성 함양 위한 첫 심부름 미션

박정수 2022. 6. 24. 2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편스토랑' 오윤아와 민이가 마트를 찾았다.

2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윤아가 민이의 사회성 함양을 위한 심부름을 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윤아는 민이에 "다른 거 말고 대파 하나만 사와"라며 미션을 줬다.

민이는 물건을 계산대에 두고 카드를 주는 것을 깜빡했고, 오윤아가 등장해 결제를 도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스토랑' 오윤아와 민이가 마트를 찾았다.

2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윤아가 민이의 사회성 함양을 위한 심부름을 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윤아는 민이에 "다른 거 말고 대파 하나만 사와"라며 미션을 줬다. 첫 심부름에 오윤아는 "대파를 살 수 있을까?"라며 걱정하기도.

민이는 들어가자마자 돈가스와 좋아하는 콜라, 스티커 등을 구입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이후 마트를 돌아다니던 민이는 대파를 고르며 미션에 성공했다.

민이는 물건을 계산대에 두고 카드를 주는 것을 깜빡했고, 오윤아가 등장해 결제를 도왔다. 오윤아는 "대파는 잘 샀는데 앞으로는 카드 잘 줘야한다"며 약속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KBS2 방송 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