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허영만 이유리, 마포‧서대문 두부 맛집 극찬

이기은 기자 2022. 6. 2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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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이유리 허영만, 두부 맛에 반했다.

24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만화가 허영만 화백 진행, 배우 정상훈, 이유리 게스트 출연 아래 마포, 서대문 맛집 식당들이 소개됐다.

이날 세 사람은 마포, 서대문 일대에 위치한 콩맛 두부 요리 맛집을 찾았다.

이유리 역시 "간장 없이 먹는 게 정말 맛있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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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이유리 허영만, 두부 맛에 반했다.

24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만화가 허영만 화백 진행, 배우 정상훈, 이유리 게스트 출연 아래 마포, 서대문 맛집 식당들이 소개됐다.

이날 세 사람은 마포, 서대문 일대에 위치한 콩맛 두부 요리 맛집을 찾았다. 사장님은 두부를 직접 만드는 수제 방식을 쓰는데, 이 집 두부는 그래서 은은한 단맛이 난다고.

허영만은 “이건 보조나 곁들임이 필요 없는 맛”이라고 말했다. 이유리 역시 “간장 없이 먹는 게 정말 맛있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이유리는 이날 아울러 “평소 새벽 6시 일어나면 운동을 한다. 연기에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운동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고 귀띔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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