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봉우리가 빚어낸 비경 '수주팔봉'
이윤영 2022. 6. 24. 21:19
<앵커>
'내륙의 바다'라 불리는 충주에는 자연이 빚어내고 시간의 깊이가 더해진 아름다운 곳들이 곳곳에 숨어있는데요.
8개의 봉우리가 빚어내는 비경에 드라마 촬영지이자 차박의 성지로 불리는 '수주팔봉'을 김준수 기자가 영상에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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