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736일 만에 등장한 트위치' 젠지, 1세트 압승

강윤식 입력 2022. 6. 24. 2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젠지 e스포츠가 오랜만에 등장한 트위치를 앞세워 1세트를 챙겼다.

젠지가 2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에서 프레딧 브리온을 제압하고 1세트를 가져갔다.

바론 버프와 함께 상대 억제기 두 개를 밀어낸 젠지는 24분에 골드 차이를 1만 골드 이상으로 벌렸다.

상대 진영에서 벌어진 마지막 전투에서도 압승을 거둔 젠지는 상대 넥서스를 파괴하며 1세트를 매듭지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젠지 e스포츠가 오랜만에 등장한 트위치를 앞세워 1세트를 챙겼다.

젠지가 2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에서 프레딧 브리온을 제압하고 1세트를 가져갔다. 경기 초반 전 라인에 걸쳐서 손해를 보며 위기를 맞았지만 중반 한타에서 계속해서 이득을 보며 1세트서 승리했다.

경기 초반 유미를 플레이한 '리헨즈' 손시우가 잡히면서 좋지 못한 출발을 보였다. 연이어 첫 번째 드래곤까지 내주면서 추가적으로 손해를 봤다. 이후 아트록스를 플레이한 '도란' 최현준마저 잡혔고 전령 또한 빼앗겼다. 뒤이어 미드에서 아리를 플레이한 '쵸비' 정지훈도 킬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계속해서 피해를 보던 젠지는 14분부터 이득을 보기 시작했다. 미드 지역에서 정지훈이 아리로 킬을 기록했고 두 번째 드래곤을 챙겼다. 트위치를 선택한 '룰러' 박재혁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차분하게 성장하며 기회를 노렸다.

17분 한타에서 젠지는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박재혁이 트위치로 더블 킬을 기록했고, 최현준은 아트록스로 도망치던 상대를 추가적으로 잡았다. 한타 대승으로 전령까지 챙겼고 탑 1차, 2차 포탑을 밀어냈다. 20분 한타에서는 정지훈이 아리로 트리플 킬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다.

이후에는 잘 성장한 박재혁이 트위치를 앞세워 상대를 끊임없이 압박했다. 바론 버프와 함께 상대 억제기 두 개를 밀어낸 젠지는 24분에 골드 차이를 1만 골드 이상으로 벌렸다.

상대 진영에서 벌어진 마지막 전투에서도 압승을 거둔 젠지는 상대 넥서스를 파괴하며 1세트를 매듭지었다.

강윤식 기자 (skywalker@dailyesports.com)

Copyright ⓒ 데일리게임.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