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동물농장 운영 대성공한 젠지, 프레딧에 빠르게 1세트 승리

성기훈 입력 2022. 6. 24. 21:01 수정 2022. 6. 2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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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록스-오공-아리-트위치-유미'로 구성된 조합을 선보인 젠지가 프레딧 브리온을 상대로 빠르게 첫 세트를 가져갔다.

2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2주 3일차 2경기 1세트에서 젠지가 승리했다.

젠지가 바텀 '트위치-유미'와 함께 경기에 나서며 치러진 1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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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록스-오공-아리-트위치-유미’로 구성된 조합을 선보인 젠지가 프레딧 브리온을 상대로 빠르게 첫 세트를 가져갔다.

2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2주 3일차 2경기 1세트에서 젠지가 승리했다.

젠지가 바텀 ‘트위치-유미’와 함께 경기에 나서며 치러진 1세트. 초반 프레딧의 뽀삐가 유미를 노려 선취점을 가져간 후 첫 드래곤 스택을 쌓았다. 코어 아이템으로 ‘아이오니아의 장화’를 먼저 구매한 뽀삐는 바텀 지역에서 이득을 올린 후 발 빠르게 탑 지역으로 향해 아트록스를 쓰러뜨리고 전령까지 가져갔다. 이후에도 중앙 지역에서 리산드라와 함게 아리를 무릎 꿇린 뽀삐는 전령을 소환해 리산드라를 성장시켰다.

프레딧이 좋은 흐름을 가져가고 있던 상황에서 젠지는 중앙 지역 교전에서 승리를 거둔 후 두 번째 전령을 획득했다. 이후 드래곤이 등장한 후 치러진 교전에서도 젠지는 교전 대승을 거두었고, 기세를 몰아 프레딧의 정글 지역으로 진출해 연달아 상대를 무릎 꿇리며 한순간에 승기를 굳혔다. 유리한 순간을 놓치지 않은 젠지는 쉬지 않고 상대를 공격하며 프레딧을 정신차리지 못하게 만들며 미드와 바텀 억제기를 철거했다. 젠지는 상대 본진으로 진격해 넥서스를 철거했다.
성기훈 mish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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