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6시까지 강원서 249명 확진.. 태백 영월·정선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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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24일 오후 6시까지 200명대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집계된 신규 확진자는 249명이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춘천 62명, 원주 57명, 강릉 34명, 동해 10명, 속초 4명, 삼척 7명, 홍천 12명, 횡성 4명, 평창 1명, 철원 13명, 화천 18명, 양구 3명, 인제 16명, 고성 5명, 양양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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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24일 오후 6시까지 200명대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집계된 신규 확진자는 249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52만3987명이 됐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춘천 62명, 원주 57명, 강릉 34명, 동해 10명, 속초 4명, 삼척 7명, 홍천 12명, 횡성 4명, 평창 1명, 철원 13명, 화천 18명, 양구 3명, 인제 16명, 고성 5명, 양양 3명이다. 태백과 영월, 정선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지난 18일부터 일일 확진자 수는 306명→250명→154명→304명→364명→265명→304명으로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278명이다.
이날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21%,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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