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연 충남도의원 도의회 의장 유력..내달 1일 정식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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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연 충남도의원(부여2·4선)이 당내 총회에서 제12대 충남도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24일 충남도의회 등에 따르면 조 도의원은 이날 오후 열린 국민의힘 11대 도의원과 12대 도의원 당선인이 참석한 총회에서 12대 충남도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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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조길연 충남도의원(부여2·4선)이 당내 총회에서 제12대 충남도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부여군수 후보로 거론되다가 결국 ‘4선 도의원’을 선택한 그가 도의회 의장을 거머쥐게 된 것이다.
24일 충남도의회 등에 따르면 조 도의원은 이날 오후 열린 국민의힘 11대 도의원과 12대 도의원 당선인이 참석한 총회에서 12대 충남도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조 도의원은 이날 총회에 강력한 경쟁 상대로 지목되던 김석곤(금산1) 도의원이 예상을 깨고 출마하지 않아 경쟁 없이 도의회 의장 자리에 오르게 됐다.
조 도의원 측 관계자는 “내달 1일 도의회에 의장 선출 건이 상정돼 투표를 거쳐 정식 선출되는 것”이라며 “12대 도의회 의원 정수는 국민의힘 36석, 더불어민주당은 12석이다. 이변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 도의원은 풀뿌리 민주주의가 시작된 4대 때부터 도정을 살펴왔다”라며 “평소에도 도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다고 말해왔다”고 덧붙였다.
k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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