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2. 6. 2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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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식 입장 아니다”…‘주 52시간제’ 혼선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고용노동부 장관이 예를 들어가며 발표한 주 오십이시간제 개편 방침에 대해 정부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밝히면서 혼선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해경 지휘부 일괄 사의…계속되는 ‘월북’ 공방

서해 피살 공무원 사건의 수사 결과가 일년 구개월 만에 뒤바뀐 데 대해 해양경찰청장 등 간부 아홉 명이 일괄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월북 판단을 두고 여야 간 공방도 이어졌습니다.

‘밥상 물가’ 고공 행진…식당 대신 편의점 도시락

외식 물가와 가공 식품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밥상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물가 오름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식당 대신 편의점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직장인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WHO, 비상사태 선포 논의…방역 준비는?

세계보건기구가 원숭이두창을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선포할지 논의하고 있습니다. 해외 여행 증가 추세와 맞물려 조용한 전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방역 상황 짚어봅니다.

‘중국 견제’ 명시한 나토…한국 득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주 한국 정상으론 처음으로 나토 회의에 참석합니다. 나토의 중국 견제 수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한국의 득실을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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