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팩 만든 이유리 "밥 1달만..닭가슴살, 고구마만 먹어"(백반기행)

서유나 2022. 6. 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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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작품을 위해 식스팩, 이두, 삼두 근육을 만든 이유리가 그간의 식단 관리를 정했다.

6월 24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157회에서는 새 토요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의 두 주역 이유리, 정상훈이 마포·서대문 식도락 여행에 함께했다.

이날 이유리는 담백한 이북식 닭개장을 먹으며 "저 너무 오랜만에 밥을 먹는다. 한 달 만에 밥 종류를 먹는 것 같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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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최근 작품을 위해 식스팩, 이두, 삼두 근육을 만든 이유리가 그간의 식단 관리를 정했다.

6월 24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157회에서는 새 토요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의 두 주역 이유리, 정상훈이 마포·서대문 식도락 여행에 함께했다.

이날 이유리는 담백한 이북식 닭개장을 먹으며 "저 너무 오랜만에 밥을 먹는다. 한 달 만에 밥 종류를 먹는 것 같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유리는 "촬영을 계속 하고 있어서 닭가슴살, 고구마 이런 거(만 먹었다)"고 설명, "밥에 국물이 언제 들어갔는지도 모르게 후루룩이다. 국물에 밥은 밥도둑"이라며 오랜만의 밥을 맛있게 먹었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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