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의사' 민혜연, 염색 하니 10살은 어려보이네.. '♥주진모' 또 반할 미모!

이예슬 2022. 6.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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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연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오후 민혜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뿌염과 커트를!!! 머리하러 가는건 늘 귀찮지만 하고오면 참 좋다ㅋㅋㅋ"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혜연은 새로 뿌리염색과 커트를 한 모습, '의사계 김태희'라고 불릴 만 한 화사한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민혜연은 배우 주진모와 지난 2019년 11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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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민혜연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오후 민혜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뿌염과 커트를!!! 머리하러 가는건 늘 귀찮지만 하고오면 참 좋다ㅋㅋㅋ"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혜연은 새로 뿌리염색과 커트를 한 모습, '의사계 김태희'라고 불릴 만 한 화사한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잘 어울리네요~ㅎㅎ", "배우 같아요", "점점 어려지시는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민혜연은 배우 주진모와 지난 2019년 11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민혜연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중이며 서울 청담동에서 비만과 피부를 전문하는 병원을 운영중이다. 

/ys24@osen.co.kr
[사진] 민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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