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희·류지광, 핑크빛 썸.."기가 빨린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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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나운서들의 트로트 결전의 무대가 공개된다.
24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MBN TV예능 '아!나 프리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아나즈' 황수경·강수정·최현정·김주희·김지원·김수민 6인의 트로트 도전기가 펼쳐진다.
제작진은 "'아나즈' 6인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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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전 아나운서들의 트로트 결전의 무대가 공개된다.
24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MBN TV예능 '아!나 프리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아나즈' 황수경·강수정·최현정·김주희·김지원·김수민 6인의 트로트 도전기가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핑크빛 기류로 화제를 모았던 김주희와 류지광은 설렘과 웃음을 오가는 활약으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류지광은 녹화 초반만 해도 김주희의 적극적인 매력 어필에 호감을 표시하지만, 높은 텐션의 김주희와 함께 한 뒤 "기가 빨린다"라며 지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했던 이들 썸의 결말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이날 특별 심사위원으로는 김연자가 출연, '아모르 파티'와 '블링블링' 무대를 선보인다.
제작진은 "'아나즈' 6인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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