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세월 거스르는 미모..'우아한 자태' [리포트:컷]
노민택 2022. 6. 24. 2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바다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24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mornig"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바다는 소파에 앉아 우월한 다리길이를 뽐냈다.
한편 최근 바다는 S.E.S 멤버였던 유진, 슈와 함께 바다쓰레기 줍기 봉사를 함께 하며 눈길을 모은바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바다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24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mornig"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바다는 소파에 앉아 우월한 다리길이를 뽐냈다. 세련된 복장으로 우아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오늘은 괜찮겠죠?!! ^^ 이따 Concert 현장에서 봐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바다는 S.E.S 멤버였던 유진, 슈와 함께 바다쓰레기 줍기 봉사를 함께 하며 눈길을 모은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바다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가현 "이미 43세에 폐경 왔다" 고백
- 유덕화, 딸 생일에 650억 썼다...저택+전용기 구입 [룩@차이나]
- '암투병' 서정희, 수척해진 근황 "가발 구입했어요" [리포트:컷]
- 여장남자 유튜버 카광, 실명 위기라더니...멍든 얼굴 '왜?'
- G컵 가슴 때문에... “시선폭력에 스토킹까지 당해”
- 슈 "빚 모두 변제...임효성과 이혼설 사실 아냐"
- '퇴출설' 돌던 유역비, 거지꼴로 나타났다?
- 女 과외 만나 돌변한 10대男, "아이 낳자" 계약서까지
- 만삭 임신부 기절시켜 배 갈라 아기 꺼낸 女...'충격'
- 5명과 불륜 들통난 베스트셀러 작가, 국회의원 출마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