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이유리 "악녀 벗어나 액션 연기 가능..복싱·우슈 배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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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이유리, 정상훈이 서울 마포와 서대문의 맛집을 찾아나선다.
24일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마녀는 살아있다'로 돌아온 배우 이유리와 정상훈이 출연한다.
드라마 '학교4'로 데뷔한 이후 어느덧 22년차 배우가 된 이유리는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을 인생 캐릭터로 꼽는다.
한편 '백반기행'은 이날 밤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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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백반기행' 이유리, 정상훈이 서울 마포와 서대문의 맛집을 찾아나선다.
24일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마녀는 살아있다'로 돌아온 배우 이유리와 정상훈이 출연한다.
드라마 '학교4'로 데뷔한 이후 어느덧 22년차 배우가 된 이유리는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을 인생 캐릭터로 꼽는다. 그러면서 "악녀를 벗어나 액션 연기까지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가 되고 싶다. 연기를 위해서라면 못할 게 없고 늘 배워야 한다는 생각에 복싱, 우슈, 태권도 등 가리지 않고 도전한다"고 말한다.
정상훈은 18년간의 긴 무명 시절을 떠올리며 "단역부터 조연까지 가리지 않고 오디션을 봤다. 연기하기 전에는 긴장을 풀기 위해 늘 명상을 했다"고 전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두 사람은 무더위를 날릴 콩국수 맛집부터 이북식 닭개장 맛집 등을 찾아간다.
한편 '백반기행'은 이날 밤 8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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