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집' 서하준, 이승연 손찌검 막으며 "강별에 함부로 마"

김혜영 입력 2022. 6. 24. 19:49 수정 2022. 6. 2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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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준이 강별이 증거물을 태우는 모습을 목격했다.

24일(금)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극본 원영옥/연출 이민수)' 53회에서 남태희(강별)가 안경선(윤복인) 사고 증거물을 없애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남태희는 "내 편 들어줘 고마워. 처음으로 남편 같았어. 주홍이 앞에서도 그렇게 해줘"라며 부탁했다.

남태희는 "목격자에 증거까지 있으면 모든 게 끝이야. 지환 오빠는 날 버릴 거야"라며 갖고 있던 증거물을 급히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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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준이 강별이 증거물을 태우는 모습을 목격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4일(금)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극본 원영옥/연출 이민수)’ 53회에서 남태희(강별)가 안경선(윤복인) 사고 증거물을 없애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함숙진(이승연)은 우지환(서하준)에게 고소를 취하하라며 압박했다. 둘의 대화를 들은 남태희는 함숙진이 우지환을 죽이려 한 사실을 알았다. 남태희가 “이유가 뭐예요?”라며 따지자, 함숙진이 손찌검하려 했다. 이에 우지환이 “태희한테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라며 함숙진을 말렸다. 이후 남태희는 “내 편 들어줘 고마워. 처음으로 남편 같았어. 주홍이 앞에서도 그렇게 해줘”라며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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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 남태희는 우지환이 백상구(박충선)의 증언 영상을 촬영하는 것을 보고 경악했다. 백상구가 과거 남태형(정헌)이 저지른 음주운전 사고의 목격자이기 때문. 남태희는 “목격자에 증거까지 있으면 모든 게 끝이야. 지환 오빠는 날 버릴 거야”라며 갖고 있던 증거물을 급히 불태웠다. 이를 우지환이 보게 되는 모습에서 53회가 마무리됐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손찌검하지 말라니 우지환 멋지다”, “헐 증거를 없애네”, “백상구 위험해질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밀의 집’은 사라진 엄마의 흔적을 쫓는 흙수저 변호사가 세상과 맞서 싸우기 위해 자신을 둘러싼 비밀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치밀한 복수극으로 매주 평일 저녁 7시 5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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