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투자증권 각자 대표체제 전환..김충호 부회장·최규원 사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딩투자증권이 금융 네트워크 부문의 김충호, 증권업 영업의 최규원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리딩투자증권은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충호 대표를 재선임하고 최규원 영업부문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충호 대표는 총괄부회장으로, 최규원 부사장은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으며 향후 김충호 총괄부회장은 금융 네트워크 분야 전략과 그룹 성장 전략을 맡고, 최규원 사장은 증권업 전반을 총괄할 예정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딩투자증권이 금융 네트워크 부문의 김충호, 증권업 영업의 최규원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리딩투자증권은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충호 대표를 재선임하고 최규원 영업부문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충호 대표는 총괄부회장으로, 최규원 부사장은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으며 향후 김충호 총괄부회장은 금융 네트워크 분야 전략과 그룹 성장 전략을 맡고, 최규원 사장은 증권업 전반을 총괄할 예정입니다.
최근 영업인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리딩투자증권은 이사회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사옥을 이전하며 업무집중환경을 높이는 등 다양한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리딩투자증권 관계자는 "지난 5년간은 생존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쉼없이 달려왔고 그 과정에는 많은 임직원들의 수고가 있었다며 이제는 지속성장가능성을 위해 빠른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체제로 변해야 하고 임직원들의 만족도와 동반성장에도 보다 더 신경을 써야 할 시기"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거래하고 싶은 회사, 투자하고 싶은 회사, 소속되고 싶은 회사, 사회에 기여하는 회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금융네트워크의 모든 임직원들이 각 분야의 리더들도 리드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디지털뉴스부]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중부 170mm 폭우에 도로 끊기고 지하주차장은 토사 '폭격'
- 민주당 ″법사위원장 주겠다″…원 구성 극적 합의할까?
- ″피격 공무원 사건 책임″ 해경 지휘부 총사퇴...대통령실 '반려'
- 민변 출신 법무부 간부 '술자리 고성' 논란…어색한 동거 계속될까
- 옥주현, 김호영 고소 취하 '명확한 해명 해주길..누리꾼 고소는ing'(종합)[M+이슈]
- ″부모가 집에서 내쫓았다″ 아들의 신고…아빠는 구청장 당선자
- ″감옥인지 호텔인지″...신축 국군교도소 '쾌적한 시설'에 논란
- 갑자기 '펑' 터진 2m 어항…아랫집까지 침수돼 5000만원 피해
- 치킨에 머리카락 나와 ″다신 안 먹어″ 리뷰 썼더니…점주 ″사과해라″
- '농촌 한달 살기 체험' 떠난 초등생 가족, 연락두절…실종 경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