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맞았어요..그래서 볼데드' 류지혁[포토]

강영조 입력 2022. 6. 2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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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9번타자 류지혁이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 2회초 2사 2루에서 스윙을 하며 몸에 볼을 맞아 심판합의 판정이 진행되고 있다. 두산 더그아웃을 향해 자신의 다리에 맞았다고 얘기하고 있는 류지혁. 2022.6.23.
잠실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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