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레벨이 다르다"..에스파, 러블리 출국

이호준 2022. 6. 2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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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그룹 '에스파'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데뷔 쇼케이스 공연을 위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카리나와 윈터, 닝닝, 지젤은 다양한 포즈로 팬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마스크를 벗고 우월한 비주얼도 뽐냈다.

"애교가 다 했어" (지젤)

해맑은 소녀

넘사벽 시크 (닝닝)

인형같은 이목구비

"인형이 웃는다" (윈터)

러블리 귀요미

여신의 느낌 (카리나)

급이 다른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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