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신혼이네' 김승현 "♥장작가는 부추전에 혼을 담아" 달달 일상[★SNS]
박효실 2022. 6. 24. 18: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결혼 3년차인 배우 김승현이 여전히 달달한 아내 '장작가'와의 근황을 전했다.
김승현은 24일 자신의 SNS에 주방에서 열심히 요리 중인 아내의 사진과 함께 "장작가는 남편을 위해 부추전에 혼을 담아, 저는 연기 혼을 담아 오늘도 공연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현의 사진 속에서 장 작가는 부추전을 호일로 감아 혼을 담은 듯 싸고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결혼 3년차인 배우 김승현이 여전히 달달한 아내 ‘장작가’와의 근황을 전했다.
김승현은 24일 자신의 SNS에 주방에서 열심히 요리 중인 아내의 사진과 함께 “장작가는 남편을 위해 부추전에 혼을 담아, 저는 연기 혼을 담아 오늘도 공연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현의 사진 속에서 장 작가는 부추전을 호일로 감아 혼을 담은 듯 싸고있다. 아내의 사랑스런 모습을 담은 김승현에게 팬들의 호응이 더해졌다.
김승현은 평소에도 “장작가를 위한 서빙알바 조심조심 바들바들” “장작가도 좋구 날씨도 좋구”라며 여전히 달달한 부부 일상을 전하고 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하며 미혼부로 일상을 전한 김승현은 지난 2020년 1월 ‘알토란’ 장정윤 작가와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gag11@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현희, 방구석 셀프 만삭 화보? 깜짝 공개한 D라인 "출산 D-55"[★SNS]
- 이혜성, 앉아 있어도 'S라인' 몸매..확 달라진 분위기[★SNS]
- 8번째 이혼 유퉁 "혼자 산지 3년, 당뇨합병증으로 이도 빠져"(특종세상)
- 옥주현 "신중하지 못했다" 김호영 고소 사과 "캐스팅 관여는 NO"[전문]
- '80억 아파트' 장윤정, 행사비가 "중형차 한대값+α"(연중라이브)
- "우와 죽인다" 한혜진, 킬힐 신고 아찔한 '러닝머신'..이게 톱모델의 포스다[★SNS]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