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상의 독일회장에 홀가 게어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독상공회의소는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열고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사진)를 한독상공회의소 독일 회장으로 선출했다.
한독상의는 한국·독일 공동회장 체제로 운영된다.
게어만 신임 회장은 한국 회장인 박현남 도이치은행 대표와 공동으로 한독상의를 이끈다.
한독상의는 정하중 지멘스 사장을 신임 한국 부회장으로, 이지숙 바이엘코리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회계담당자로 각각 선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독상공회의소는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열고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사진)를 한독상공회의소 독일 회장으로 선출했다. 한독상의는 한국·독일 공동회장 체제로 운영된다. 게어만 신임 회장은 한국 회장인 박현남 도이치은행 대표와 공동으로 한독상의를 이끈다. 게어만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과 독일 기업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관계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독상의는 정하중 지멘스 사장을 신임 한국 부회장으로, 이지숙 바이엘코리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회계담당자로 각각 선임했다.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골적으로 한국 겨냥…中 CATL '1회 충전 1000km' 응수
- "주차할 공간도 부족한데…우리 아파트는 절대 안돼요"
- "시급 1만원 넘어도 알바 못 구해"…자영업자 '구인난' 왜?
- "삼성전자 결국 오를 것"…3조원어치 풀매수한 불개미들
- 도박에 빠져 회삿돈 50억원 횡령한 지역농협 직원, 검찰 송치
- 엄지원, 이혼 발표 후 홀가분한 일상…제주도 떠났다 [TEN ★]
- 욱일기 옷 입은 저스틴 비버…"日, 이때다싶어 정당성 주장할 것"
- 선미, 명품 로퍼 깨알 자랑…고급스럽고 캐주얼해 [TEN★]
- 뮤지컬 배우만 4명째…코로나19 줄 감염에 업계 '비상'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