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 장미인애, 대체 남편 누구기에..650만원 유모차에 "엄마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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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미인애가 출산을 앞두고 고가의 선물이 쏟아지는 일상을 자랑했다.
장미인애는 24일 "감사합니다"라며 선물받은 고가의 명품 유모차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미인애는 출산을 앞두고 선물받은 명품 유모차에 기뻐하고 있다.
장미인애가 선물받은 유모차는 D사의 제품으로, 가격만 650만 원 가량에 달하는 고가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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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출산을 앞두고 고가의 선물이 쏟아지는 일상을 자랑했다.
장미인애는 24일 "감사합니다"라며 선물받은 고가의 명품 유모차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미인애는 출산을 앞두고 선물받은 명품 유모차에 기뻐하고 있다. 장미인애가 선물받은 유모차는 D사의 제품으로, 가격만 650만 원 가량에 달하는 고가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출산을 앞두고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장미인애는 아이를 위해 직접 단어책을 만들고 있는 모성애도 자랑했다.
장미인애는 "이게 최선. 엄마 마음"이라고 단어책을 완성하고 뿌듯해했다.
장미인애는 비연예인 예비 남편과 결혼을 준비하던 도중 2세 임신을 확인하고, 현재 출산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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