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네오텍 "법원,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허용 판결"
김응태 2022. 6. 24. 18: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송네오텍(226440)은 원고인 조비(001550)가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 제기한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허용 가처분 소송'에 대해 인용 판결이 내려졌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송네오텍은 주주명부 보관처나 위탁처에서 채권자 또는 채권자의 대리인에게 별지 목록 기재 실질주주명부를 열람 및 등사하도록 허용해야 한다.
단 채권자의 나머지 신청은 기각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한송네오텍(226440)은 원고인 조비(001550)가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 제기한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허용 가처분 소송’에 대해 인용 판결이 내려졌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송네오텍은 주주명부 보관처나 위탁처에서 채권자 또는 채권자의 대리인에게 별지 목록 기재 실질주주명부를 열람 및 등사하도록 허용해야 한다. 단 채권자의 나머지 신청은 기각됐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軍은 왜 구조 활동 안했을까
- "하루 결근 2천만원 물어내"…개똥까지 먹인 '노예 PC방'
- 신원식 "서해 공무원 시신 소각될 때 文은 잠 잤다"
- 맷집좋다며 때리고 기절시켰다… 극단선택 내몬 학폭 악마들
- 태어난지 2주만에 숨진 아기…병원서 시신 분실
- [단독] '믿보배' 송중기, 느와르 영화 '화란' 출연…열일 행보
- 장제원 "대통령 돕는 정당 맞나" VS 이준석 "드디어 직접 쏘네"
- (영상)30대 만취여성 택시기사 마구 폭행…"술취해 기억 안나"
- 옥주현, '옥장판' 사태 사과..."김호영 소송 소란, 바로잡겠다"
- 고개 숙인 정창욱 셰프 “지인 폭행·흉기 협박…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