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5대 금융지주 회장 만나 "많이 배우겠다..자주 소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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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4일 5대 금융지주 회장들과 비공개로 만나 "자주 소통하자", "많이 배우겠다"고 말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KB금융·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 회장들과 비공개 조찬 회동을 했다.
한 지주 회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 원장이 '앞으로 자주 소통합시다', '많이 배우겠습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이 원장이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하고 있으니 리스크 관리에 신경 써달라'는 주문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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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할 테니 잘 도와달라"
계열사 리스크 관리 주문
[이데일리 서대웅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4일 5대 금융지주 회장들과 비공개로 만나 “자주 소통하자”, “많이 배우겠다”고 말했다.

한 지주 회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 원장이 ‘앞으로 자주 소통합시다’, ‘많이 배우겠습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이 원장이 ‘열심히 할 테니 잘 도와달라’는 취지의 말도 건넸다”며 “공개적인 자리가 아니었던 만큼 특별한 메시지는 없었다”고 했다. 이어 “다만 이 원장이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하고 있으니 리스크 관리에 신경 써달라’는 주문을 했다”고 전했다.
이 원장은 지난 20일 17개 은행장들과 첫 간담회를 하고 23일엔 연구기관장들과 만나 현안을 논의했다. 오는 28일엔 금융투자업계 최고경영자(CEO), 30일엔 보험사 CEO들을 만난다.
서대웅 (sdw61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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