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5대 금융지주 회장 만나 "많이 배우겠다..자주 소통하자"

서대웅 2022. 6. 24. 1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4일 5대 금융지주 회장들과 비공개로 만나 "자주 소통하자", "많이 배우겠다"고 말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KB금융·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 회장들과 비공개 조찬 회동을 했다.

한 지주 회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 원장이 '앞으로 자주 소통합시다', '많이 배우겠습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이 원장이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하고 있으니 리스크 관리에 신경 써달라'는 주문을 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감원장, 비공개 조찬 회동
"열심히 할 테니 잘 도와달라"
계열사 리스크 관리 주문

[이데일리 서대웅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4일 5대 금융지주 회장들과 비공개로 만나 “자주 소통하자”, “많이 배우겠다”고 말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사진=금융감독원)
금융권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KB금융·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 회장들과 비공개 조찬 회동을 했다.

한 지주 회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 원장이 ‘앞으로 자주 소통합시다’, ‘많이 배우겠습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이 원장이 ‘열심히 할 테니 잘 도와달라’는 취지의 말도 건넸다”며 “공개적인 자리가 아니었던 만큼 특별한 메시지는 없었다”고 했다. 이어 “다만 이 원장이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하고 있으니 리스크 관리에 신경 써달라’는 주문을 했다”고 전했다.

이 원장은 지난 20일 17개 은행장들과 첫 간담회를 하고 23일엔 연구기관장들과 만나 현안을 논의했다. 오는 28일엔 금융투자업계 최고경영자(CEO), 30일엔 보험사 CEO들을 만난다.

서대웅 (sdw61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