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8기 옥순, 출연 소감 "부족한 부분 너그러이 봐달라"

조태영 2022. 6. 24. 1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8기 옥순(가명)이 출연 소감을 남겼다.

이어 그는 "솔로 나라에 과몰입 하다 보니 스스로도 아쉬운 모습이 보였다"며 "부족한 부분이 있었더라도 너그러이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옥순은 "우리 8기 언니 오빠들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라며 "8기들, 응원해주는 시청자들 그리고 모니터 밖에서 고생 많으셨던 제작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옥순(사진=옥순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나는 솔로’ 8기 옥순(가명)이 출연 소감을 남겼다.

옥순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옥순이로 보낸 6주는 얻은 것도 배운 것도 많은 시간이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솔로 나라에 과몰입 하다 보니 스스로도 아쉬운 모습이 보였다”며 “부족한 부분이 있었더라도 너그러이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옥순은 “우리 8기 언니 오빠들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라며 “8기들, 응원해주는 시청자들 그리고 모니터 밖에서 고생 많으셨던 제작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SBS Plus·ENA PLAY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사진=옥순인스타그램)
(사진=옥순인스타그램)

조태영 (whxodud@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