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1,956일 만에 등장한 탑 올라프, 한화생명의 아무무 무력화시킬 DRX의 선택

성기훈 2022. 6. 24. 18: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탑 올라프가 1,956일 만에 LCK에 등장했다.

2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2주 3일차 한화생명과 DRX의 대결에서 DRX의 탑 라이너 킹겐 황성훈은 탑 올라프와 함께 경기에 나섰다.

탑 올라프는 2017년 2월 14일 LCK 스프링서 롱주와 SKT의 대결에서 롱주가 사용해 마오카이를 상대로 승리한 기록이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탑 올라프가 1,956일 만에 LCK에 등장했다.

2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2주 3일차 한화생명과 DRX의 대결에서 DRX의 탑 라이너 킹겐 황성훈은 탑 올라프와 함께 경기에 나섰다.

탑 올라프는 2017년 2월 14일 LCK 스프링서 롱주와 SKT의 대결에서 롱주가 사용해 마오카이를 상대로 승리한 기록이 있다.

한화생명이 1세트에 이어 2세트에서도 서포터로 아무무를 기용한 가운데, 첫 세트를 승리로 장식한 DRX가 아무무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올라프와 함께 2세트 경기에 나섰다.
성기훈 misha@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