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와 이혼' 유깻잎, 귀에 고름이 가득.."이게 맞나 싶다"

김준석 2022. 6. 24. 18: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유깻잎은 SNS에 "사실 며칠전에 귓속이 몇 달 전부터 너무 간지러워서 손바닥으로 강아지처럼 계속 흔들면서 비볐더니,, 자극이 많이 갔나봐요. 귀 입구에 고름이 꽉 찼더라고요. 그래서 오른쪽 귀가 계속 부어있었어요. 이비인후과 갔다가 귓속 간지럽다고 말씀 드렸는데. 그 말은 바로 넘겨버리시며.. '이거 마취하고 째야 돼요' 태연하게 말씀하시는 선생님..마취 너무 너무 아프고, 고름이 완전 깊숙한 곳부터 있다고 무언가를 자꾸 빡빡 닦으시는데 이게 맞나 싶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유깻잎은 SNS에 "사실 며칠전에 귓속이 몇 달 전부터 너무 간지러워서 손바닥으로 강아지처럼 계속 흔들면서 비볐더니,, 자극이 많이 갔나봐요. 귀 입구에 고름이 꽉 찼더라고요. 그래서 오른쪽 귀가 계속 부어있었어요. 이비인후과 갔다가 귓속 간지럽다고 말씀 드렸는데. 그 말은 바로 넘겨버리시며.. '이거 마취하고 째야 돼요' 태연하게 말씀하시는 선생님..마취 너무 너무 아프고, 고름이 완전 깊숙한 곳부터 있다고 무언가를 자꾸 빡빡 닦으시는데 이게 맞나 싶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유깻잎은 "나 비염도 물어볼랬는데 뭔가 속전속결로 내 의사와 상관없이 모든게 진행된 너낌……. 못 물어봤넹"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유깻잎은 치료를 받고 나온 모습. 이때 살짝 공개한 귀에는 솜으로 입구부터 막아 놓은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유깻잎은 2020년 유튜버 최고기와 이혼, 이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중학교 동창과 열애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빨래판이야 복근이야?...가희, 어딜봐서 애 엄마 'CG 인 줄'
이계인 “사라진 아내...유부남과 10년 넘게 불륜”
톱스타 이완, 13살 연하 동료 배우와 불륜..현장 사진 ‘경악’
하리수, 속궁합까지 '척척' 공개? '19금 토크', 거침없네!
'이병헌♥' 이민정, “자식자랑 팔불출”…어마어마한 '럭셔리 사교육'
'이경규 딸' 이예림, 눈도 못 뜰 정도로 오열…퉁퉁 부은 쌍꺼풀 '무슨 일?'
소유진, 이연희 품에 '쏙' 절친이었어?...햇살보다 더 눈부신 미모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