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리그] 대전 김시경 "들뜨지만 않으면 우승 가능"

오경택 입력 2022. 6. 2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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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전 하나 시티즌의 김시경(넥슨 제공).
대전 하나 시티즌의 김시경이 들뜨지만 않으면 우승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대전 하나 시티즌은 24일 경기도 광명시 샌드박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피파온라인4 eK리그 9일차 경기에서 코스모스를 상대로 2승 1무를 기록하며 승점 7점을 획득했다.

이날 김시경은 3경기에 출전해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3골을 기록하며 승점 3점을 만들었다. 김시경은 인터뷰에서 우승을 하기에 가장 위협적인 팀은 어디인가라는 질문에 "들뜨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 언제든지 이기거나 패할 수 있는데 들뜨면 경기 결과가 예전부터 좋지 않게 나왔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다음은 김시경과의 일문일답이다.

Q, 승리 소감은.

A, 코스모스가 저희와 연습한 팀이다. 쉽지 않은 경기를 예상했는데 다행히 승리해서 기분 좋다.

Q, 시즌 성적표 상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A, 저희가 우세했다고 생각했지만, 대회이기에 확신할 수 없어서 최선을 다했다.

Q, 2위이지만 가장 적은 패를 기록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A, 김정민의 활약이 크고, 어린 김유민이 오면서 시너지 효과가 나는 것 같다.

Q, 다음 경기 새들러인데 승리를 예상하나.

A, 지금까지 해왔던대로, 연습처럼만 하면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Q, 우승을 하기 위한 가장 위협적인 팀은.

A, 연승중인데 들뜨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 언제든지 이기거나 패할 수 있는데 들뜨면 경기 결과가 예전부터 좋지 않게 나왔기 때문이다.

Q, 팀원에서 누가 가장 폼이 좋은 가.

A, 박기영 선수가 제일 물 올랐다고 생각한다. 어린 나이에 흥분할 수 있는데 감정 컨트롤을 잘하는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전반기 1등이지만 들뜨지 않고 좋은 경기 결과를 내서 우승하도록 하겠습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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