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측 "학폭 의혹 최초 보도 매체·제보자 고소장 제출" [공식입장]

백승훈 입력 2022. 6. 24. 18:00 수정 2022. 6. 2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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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주혁에 학폭 가해 의혹을 제기한 익명의 제보자와 최초 보도한 언론사에 대해 소속사 측이 형사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24일 남주혁 소속사 매니지먼트숲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남주혁 배우가 금일(24일) 허위 기사를 작성한 해당 매체의 기자와 대표이사 및 허위 제보를 한 익명의 제보자를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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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주혁에 학폭 가해 의혹을 제기한 익명의 제보자와 최초 보도한 언론사에 대해 소속사 측이 형사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4일 남주혁 소속사 매니지먼트숲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남주혁 배우가 금일(24일) 허위 기사를 작성한 해당 매체의 기자와 대표이사 및 허위 제보를 한 익명의 제보자를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신속한 수사를 통해 실체 진실이 명백히 밝혀지고, 남주혁 배우의 실추된 명예가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일 한 매체는 남주혁과 중, 고등학교 동창이라는 A씨의 제보라며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보도했다. A씨는 "남주혁이 일진 무리와 함께 어울려 다녔으며 괴롭힘을 당한 이들이 한 둘이 아니었다"며 "급식시간에 몸으로 밀며 새치기를 한 것은 기분이고, 욕설을 하며 때리는 것 또한 매일 같이 일어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제보자 측이 제시한 증거는 고등학교 졸업 앨범 표지 사진 뿐이었다.

해당 보도로 논란이 확산되자 소속사 측은 강력하게 부인하며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당시 소속사 측은 "온라인상의 근거 없는 루머에만 기대어 아무런 사실확인도 하지 않은 채 '아니면 말고' 식의 남발하는 기사에 대해 소속사나 배우가 아무리 사실무근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히더라도 주홍글씨의 낙인이 찍히는 작금의 상황에 대해 소속사는 정말이지 참담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악의적 확대 해석 및 이를 조장하는 행위나 단순한 의견 표출을 넘어선 악성 게시물, 댓글 등에 대해서도 선처 없는 처벌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하 매니지먼트 숲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매니지먼트 숲입니다.

남주혁 배우는 금일 허위 기사를 작성한 ‘더데이즈’ 민OO 기자와 해당 매체의 대표이사 및 허위 제보를 한 익명의 제보자를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당사는 신속한 수사를 통해 실체 진실이 명백히 밝혀지고, 남주혁 배우의 실추된 명예가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MBC 백승훈 | 사진 iMBC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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