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우범기 자질 의심.. 민주당 윤리위 회부 해야"
허현호 2022. 6. 24. 17:57
정의당 전북도당은 성명을 내고, 우범기 전주 시장 당선인의 폭언 논란은 평소 우 당선인의 시민을 바라보는 시각을 반영하고 있다며 자격과 자질이 의심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민주당 전북도당이 우 당선자에 대한 윤리위 회부 등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당적 조치를 즉각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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