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노인장기요양기관·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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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재무·회계 실무자들의 업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인장기요양기관과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7일과 이날까지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 노인장기요양기관 대상 교육에는 170명의 실무자가 참여했으며, 전문 강사가 ▷재무회계규칙 관련 법령 ▷회계 지출과정 및 서류 작성 방법 ▷예·결산절차 및 회계장부 관리 등에 대해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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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시가 재무·회계 실무자들의 업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인장기요양기관과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7일과 이날까지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 노인장기요양기관 대상 교육에는 170명의 실무자가 참여했으며, 전문 강사가 ▷재무회계규칙 관련 법령 ▷회계 지출과정 및 서류 작성 방법 ▷예·결산절차 및 회계장부 관리 등에 대해 강의했다.
44개 장애인복지시설 및 기관의 종사자 50명이 참석한 교육에서는 전문강사의 강의로 장애인복지시설 보조사업비 예산 집행과 변경된 법령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지도점검 주요 지적사례 등을 안내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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