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디지털 강화 위해 연구소 오픈

신찬옥 2022. 6. 24. 17:4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슬기로운 디지털 금융생활
현대카드가 지속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한 실험 공간 '현카연구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현대카드에서 제공되지 않던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를 선보이는 공간으로, 사용자들과 함께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목표다. 현대카드 앱 메뉴에서 우측 상단 플라스크 모양 아이콘을 터치하거나 검색창에 '현카연구소'를 입력해 해당 메뉴로 접속한 후 이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이날 현카연구소를 오픈하면서 '소비 캘린더'와 '두근 결제 in 애플워치'도 선보였다.

[신찬옥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