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위기 극복" vs "주 52시간 사실상 무력화"
한지연 기자 2022. 6. 24. 17:27
SBS 경제부 한지연 기자와 경제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Q. "노동시간·임금체계 개편" 새 정책은?
Q. '주 52시간 월 단위 개편' 활용 어떻게?
Q. '주 52시간 월 단위 개편' 이유는?
Q. 노동계-재계 반응은?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한지연 기자jy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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