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 장마 소강, 무더위 속 소나기 ..내주 중부 또 호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말에는 장마가 소강상태에 들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 일부 지역에는 강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제주도 남쪽 해상으로 물러나면서 내륙은 주말과 휴일, 대체로 구름 많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주 초반에는 장마전선이 다시 내륙으로 북상하면서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게릴라 호우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장마가 소강상태에 들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 일부 지역에는 강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제주도 남쪽 해상으로 물러나면서 내륙은 주말과 휴일, 대체로 구름 많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대기가 불안정해 주말은 충청 이남 지방에, 휴일은 전국에 벼락과 우박을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주 초반에는 장마전선이 다시 내륙으로 북상하면서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게릴라 호우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택시 기사 무차별 폭행해놓고 "만취해 기억 안 나"
- [뉴핵관] 하태경 "공무원 피격, 당시 기록물 공개 거부하는 자가 범인"
- "외국인 한 명이 45채 매입"...정부, 첫 기획 조사 실시
- [자막뉴스] "1년 만에 열린 군사 확대 회의"...北, 전략 바꿨다
- 불붙은 테슬라 차, 1만7천 리터 물웅덩이에 넣어 겨우 진화
- '여권 영문명' 실수해 비행기 못 타는 일 사라진다
- 5월 중순 맞아?...강원 산간, 대설특보 속 40cm 넘는 눈
- 김호중 "주점에 있었지만 술은 안 마셨다" 주장 [Y녹취록]
- '빵지순례' 1번지 성심당 대전역점, 월세 '3억5천만 원' 논란 [앵커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