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품 논란' 프리지아, 이국적 비주얼+물 고일듯한 쇄골..섹시美 폭발 [TEN★]

차혜영 2022. 6. 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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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품 논란으로 자숙했던 유튜버 프리지아가 근황을 전했다.

프리지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 안 오는 날 피크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짧은 미니 스커트에 몸매가 드러나는 상의를 매치한 프리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프리지아는 군살 찾을 수 없는 각선미로 섹시미를 뽐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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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프리지아 SNS)

가품 논란으로 자숙했던 유튜버 프리지아가 근황을 전했다.

프리지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 안 오는 날 피크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짧은 미니 스커트에 몸매가 드러나는 상의를 매치한 프리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프리지아는 군살 찾을 수 없는 각선미로 섹시미를 뽐내고있다.

또 물 고일듯 깊게 파인 쇄골과 이국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지아는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착용했던 제품들이 가품 의혹이 불거지며 활동을 중단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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