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50대라기엔 너무 비현실적 미모..주름 조차없는 물광 피부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김혜수가 무결점 미모를 공개했다.

김혜수는 6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혜수는 자신의 이름이 적힌 tvN 토일드라마 ‘슈룹’ 대본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김혜수는 잡티와 주름 없는 무결점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뚜렷한 이목구비로 50대 나이를 믿기 힘든 미모를 인증했다.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한 김혜수는 지난 2월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에 출연했다. 지난 5월에는 차태현, 조인성이 출연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에 출연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김혜수가 촬영 중인 tvN 새 드라마 ‘슈룹’은 내 자식을 위기 앞에 기품 따윈 버릴, 왕실 골칫거리인 사고뭉치 왕자들을 왕세자로 만들어야 하는 극한 중전의 분투기를 그린 작품으로, 조선 시대 왕자들이 받은 상위 1% 영재교육법을 담는다.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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