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제주 지역 중소상공인 판로 확대 지원 팔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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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제주도청,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과 손잡고 제주 지역 중소상공인의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생지원사업은 제주 지역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쿠팡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구축한 쿠팡의 물류 시스템을 통해 지리적 접근성이 다소 낮은 제주도의 특산물도 소비자들이 더욱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며 "쿠팡은 제주 지역 중소상공인들이 더 많은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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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에는 상생 기획전 열고 판로 확대 지원도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쿠팡은 제주도청,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과 손잡고 제주 지역 중소상공인의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생지원사업은 제주 지역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쿠팡은 지원사업의 첫 단계로 모집기업을 대상으로 입점 품평회를 진행하고 참여 업체를 선정한다. 주로 농수축산 등 제주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총 36개의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에는 입점 업체와 함께 상생 기획전도 연다. 쿠팡은 신규 입점 업체를 중심으로 라이브 커머스 제작과 송출에 협력한다. 기존 제주 지역 중소상공인 또한 최대 20% 할인 프로모션 및 매출 증대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메인 배너 광고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구축한 쿠팡의 물류 시스템을 통해 지리적 접근성이 다소 낮은 제주도의 특산물도 소비자들이 더욱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며 “쿠팡은 제주 지역 중소상공인들이 더 많은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2020년 로켓배송을 위해 제주 지역에 배송캠프 2곳을 세우면서 본격적인 지역 상생 지원에 나선 바 있다. 제주가 로켓배송 생활권이 되면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쿠팡에 입점한 제주 소상공인의 매출은 350% 증가했다.
남궁민관 (kunggij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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