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소식] 관내 저소득층에 쌀 120포 기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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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라이온스클럽·함안아라라이온스클럽은 관내 저소득층 이웃을 돕기 위해 쌀 10kg 120포(500만원 상당)를 가야읍·함안면·산인면에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함안라이온스클럽 이환섭 회장과 함안아라라이온스 김명혜 회장, 김병태 가야읍장, 안병국 함안면장, 조향숙 산인면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남 함안군 삼칠농협(조합장 신대운)은 24일 조합원 본인 및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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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함안라이온스클럽·함안아라라이온스클럽은 관내 저소득층 이웃을 돕기 위해 쌀 10kg 120포(500만원 상당)를 가야읍·함안면·산인면에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함안라이온스클럽 이환섭 회장과 함안아라라이온스 김명혜 회장, 김병태 가야읍장, 안병국 함안면장, 조향숙 산인면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삼칠농협 조합원 본인 및 자녀 장학금 수여식
경남 함안군 삼칠농협(조합장 신대운)은 24일 조합원 본인 및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금번 수여식은 29명을 대상으로 290만원을 지급했다. 2003년부터 현재까지 807명의 대학생에게 총6억1590만원을 지급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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