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현대오일뱅크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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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코스피시장(2366.60pt)은 개인과 외국인이 매도했으나 기관의 매수로 지수는 2.26% 반등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750.30pt)은 개인이 매도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로 지수는 5.03%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청구 종목 컬리는 1.96% 내린 5만원의 호가로 17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나 현대오일뱅크(6만3000원,+0.80%)는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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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코스피시장(2366.60pt)은 개인과 외국인이 매도했으나 기관의 매수로 지수는 2.26% 반등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750.30pt)은 개인이 매도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로 지수는 5.03%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청구 종목 컬리는 1.96% 내린 5만원의 호가로 17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나 현대오일뱅크(6만3000원,+0.80%)는 소폭 상승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고 바이오 관련주는 보합인 종목이 많았으며 남북경협주는 반등했다.
바디프랜드는 3.45% 내린 70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고 SI업체 엘지씨엔에스는 1.20% 내린 8만2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1.49% 내린 6만60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고 야놀자는 4.08% 내린 7만500원의 호가로 11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1.82% 내린 54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기록했으나 넷마블네오는 1.53% 오른 9300원의 호가로 최저가에서 반등했다.
노바셀테크놀로지는 5.56% 내린 425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고 바이오기업 비보존도 1.20% 내린 902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루닛(5만9000원), 싸이버로지텍(8100원), 한국증권금융(1만15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9500원), 현대카드(1만3500원), 디앤디파마텍(3만원), 쓰리디팩토리(7300원), 와이바이오로직스(1만7000원), 에이프로젠(1만6000원), 솔젠트(75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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