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인플루언서와 '빅 페스티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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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251270)은 기대작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출시를 앞두고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라이브 스트리밍 '빅(BIG)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빅 페스티벌'은 인플루언서들이 아프리카TV, 유튜브, 트위치 등 각자의 채널에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을 미리 플레이하면서 콘텐츠를 소개하고 분석하는 대규모 방송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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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페스티벌’은 인플루언서들이 아프리카TV, 유튜브, 트위치 등 각자의 채널에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을 미리 플레이하면서 콘텐츠를 소개하고 분석하는 대규모 방송 콘텐츠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4인 파티 플레이, 이용자간대결(PvP) 콘텐츠, 영웅보스 타임어택 등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핵심 콘텐츠들이 상세히 리뷰될 예정이다. 감스트, 뜨뜨뜨뜨, 임선비, 난닝구 등 인기 인플루언서를 포함해 유준호, 무빙TV 등 원작 세븐나이츠와 인연이 있는 인플루언서들도 함께 한다.
특히 아프리카TV 대표 게임 인플루언서로 알려진 감스트와 뜨뜨뜨뜨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PVP 콘텐츠를 통해 대결할 예정이다. 음악 유튜버로 유명한 조매력은 세븐나이츠 OST 합주회를 진행한다. 또한 세븐나이츠 성우로 알려진 유준호, 견자희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해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세계관을 파헤친다.
넷마블은 ‘빅 페스티벌’ 시청자들에게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에 대한 질의를 온라인 설문을 통해 받는다. 이용자들 질의는 다음달 23일 ‘피날레 방송’에서 개발진이 직접 답할 예정이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넷마블의 네 번째 ‘레볼루션’ 타이틀이자 첫 자체 지식재산(IP) ‘레볼루션’ 타이틀로, 다음달 28일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게임은 하이퀄리티 그래픽으로 원작 IP의 세계관을 생동감있게 표현했으며, 전투 상황에 따라 다양한 영웅으로 변신해 각 영웅별 고유 스킬을 활용할 수 있는 게임성을 제공한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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