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대학 경영진, 현대차 기술연구소 찾은 이유는?

세종=오세중 기자 2022. 6. 2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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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의 조재희 이사장, 이경훈 운영이사, 40개 캠퍼스 학장 등 경영진 70여 명이 24일 현대자동차 남양기술연구소를 방문했다.

폴리텍은 신산업 인력양성 확대 전략 수립을 위해 전기차·수소차, 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산업 현황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향후 폴리텍은 반도체, 바이오, 그린에너지, AI·디지털, 미래모빌리티 등 5대 중점산업 및 신산업분야 인력양성 규모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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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폴리텍 제공


한국폴리텍대학의 조재희 이사장, 이경훈 운영이사, 40개 캠퍼스 학장 등 경영진 70여 명이 24일 현대자동차 남양기술연구소를 방문했다.

폴리텍은 신산업 인력양성 확대 전략 수립을 위해 전기차·수소차, 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산업 현황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향후 폴리텍은 반도체, 바이오, 그린에너지, AI·디지털, 미래모빌리티 등 5대 중점산업 및 신산업분야 인력양성 규모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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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오세중 기자 danoh@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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