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도요타 '첫 전기차', 출시 두 달도 안돼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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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출시한 첫 전기차가 출시 2개월도 안 돼 리콜 대상이 됐다.
도요타는 전날 자사의 첫 대량생산 전기차인 bZ4X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 바퀴 볼트가 풀리는 현상이 발견됨에 따라 3월부터 이달까지 생산된 2700여대에 대해 리콜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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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출시한 첫 전기차가 출시 2개월도 안 돼 리콜 대상이 됐다.
도요타는 전날 자사의 첫 대량생산 전기차인 bZ4X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 바퀴 볼트가 풀리는 현상이 발견됨에 따라 3월부터 이달까지 생산된 2700여대에 대해 리콜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도요타는 바퀴 볼트가 느슨해져 바퀴가 빠지면서 충돌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면서 해결책이 나올 때까지 리콜 차량을 운전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 이 중 일본 내 차량 112대는 시승과 전시 용도로만 사용되고 있을 뿐 아직 고객에게 인도된 상태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일본 교통안전 당국은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이나 제동 시 bZ4X SUV의 차축 볼트가 느슨해질 수 있으나, 아직 이 결함으로 인한 사고 보고는 없었다고 말했다.
bZ4X는 도요타가 전기차 시장 진출을 위해 야심차게 내놓은 차량으로 약 두 달 전 출시됐다. 도요타는 오는 2030년까지 30종의 전기차를 출시해 연간 350만대의 전기차를 판매하고자 한다. 배터리 연구와 개발에도 2조엔(약 19조266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리콜대상은 유럽 2200대, 북미 270대, 일본 112대, 아시아 60대 등이다.
한편 전날 일본 자동차 업체 스바루도 도요타 bZ4X와 같은 플랫폼을 써서 공동 개발한 첫 전기차 솔테라(Solterra) 2천600대에 대해 같은 이유로 리콜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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