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권리 국제협약 만들자"..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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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가 23일 스위스 제네바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에서 '2022년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GANHRI) 고령화 실무그룹 회의'를 열고 노인 권리에 관한 국제협약 제정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의에는 고령화 실무그룹 회원기구(폴란드 등 9개 국가인권기구) 관계자들과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노인권리협약' 성안에 필요한 활동을 함께 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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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 고령화 실무그룹 회의에 참석한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 [국가인권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24/yonhap/20220624155715770llao.jpg)
(서울=연합뉴스) 김윤철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가 23일 스위스 제네바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에서 '2022년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GANHRI) 고령화 실무그룹 회의'를 열고 노인 권리에 관한 국제협약 제정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의에는 고령화 실무그룹 회원기구(폴란드 등 9개 국가인권기구) 관계자들과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노인권리협약' 성안에 필요한 활동을 함께 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특히 각 정부의 협약 성안 지지를 독려하고 사회적 관심을 환기할 방안도 논의했다.
고령화 실무그룹 의장인 송두환 인권위원장은 "올 4월에 개최된 제12차 유엔 고령화 실무그룹에서 협약 작성을 위한 첫발을 내디딘 만큼 국가 인권기구들이 노인권리협약 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유엔 고령화 실무그룹 회의는 효과적인 노인 인권 보호와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0년 유엔 총의가 결의해 설치한 국제회의다. 한국이 현재 의장국을 맡고 있다.
한편 송 위원장은 나다 알-나시프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부대표를 만나 한국 인권 증진을 위한 협력을 도모했다. 이들은 ▲ 평등법 제정 필요성 ▲ 위원회 내 군인권 보호관 출범 ▲ 노인 인권 증진 활동 ▲ 젠더 이슈 및 관련 정책 ▲ 인권교육을 통한 인식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newsje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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