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298.2원 마감..6거래일 만에 하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5일 원/달러 환율이 6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 1,298원대에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3.6원 내린 달러당 1,298.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1.8원 내린 1,300.0원에 출발, 중국 외환시장이 열린 뒤 위안화 강세에 연동되며 1,295.6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24/yonhap/20220624154926699pwqe.jpg)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25일 원/달러 환율이 6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 1,298원대에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3.6원 내린 달러당 1,298.2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전날에는 2009년 7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1,300원을 돌파했다. 지난 17일부터 전날까지 5거래일 동안 오름폭은 16.2원에 이르렀다.
이날 환율은 1.8원 내린 1,300.0원에 출발, 중국 외환시장이 열린 뒤 위안화 강세에 연동되며 1,295.6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최근 주요국 중앙은행의 긴축 가속화와 경기 침체 우려,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다 이달 우리나라의 무역수지 적자 규모가 예상보다도 큰 것으로 나타나며 원화 약세 압력도 겹쳤다.
환율 하락 재료가 부재한 상황이어서 단기적으로는 1,350원까지 상단을 열어놔야 한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다만 전날 원/달러 환율이 1,300원을 넘어서자 당국 개입으로 추정되는 물량이 나온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으며, 이에 대한 경계감은 환율 상승 속도를 낮추는 요인이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63.09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958.16원)에서 4.93원 올랐다.
ku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김선태 채널' 이틀만에 구독자 80만명 육박…충TV 추월(종합)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춥게 살았는데"…1월 아파트 관리비 유독 오른 이유는 | 연합뉴스
- [시간들] 세조는 폭군, 광해는 현군? 영화가 비틀어버린 역사 | 연합뉴스
- 경찰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사이코패스"…검찰, 신상공개 논의(종합) | 연합뉴스
- 생후18개월 여아, 제동장치 풀린 지게차 치여 숨져…운전자 수사 | 연합뉴스
- '기상캐스터 폐지' MBC, '뉴스데스크'에 기상분석관 투입 | 연합뉴스
- 학교 찾아간 마윈 "AI시대엔 무턱대고 암기 대신 상상력" | 연합뉴스
- 제주서 70대 할머니 위협해 8만원 훔친 40대 구속 | 연합뉴스
- 美 고교 총격 사건서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 연합뉴스
- '조용한 퇴장' 선택한 '배구 전설' 양효진이 남긴 대기록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