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토르' 됐다..강렬 비주얼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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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가 '마이티 토르'로 변신했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천둥의 신 '토르'가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과 팀을 이뤄, 신 도살자 '고르'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
'마이티 토르'는 평범한 인간이었던 '제인'이 천둥의 선택을 받아 거듭난 캐릭터로, 이번 '토르: 러브 앤 썬더'를 통해 처음 등장할 새로운 히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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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가 ‘마이티 토르’로 변신했다.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와 컬래버해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한 것.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화려하고 트렌디한 코스믹 배경 속 “AWESOME HERO”라는 카피와 함께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트와이스 ‘지효’의 모습을 담았다. 강인한 매력이 느껴지는 의상과 헤드 피스,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마이티 토르’의 상징인 ‘묠니르’를 들고 위풍당당한 포스를 드러내는 ‘지효’는 천둥의 선택을 받은 ‘마이티 토르’의 압도적 힘과 존재감을 연상케 했다.
지효는 “MCU 히어로 중 ‘토르’를 가장 좋아한다”면서 “내 안의 모든 자신감과 당당함을 다 끌어올려 꺼내봤다. ‘마이티 토르’만의 강인함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나만의 해석을 더해보려고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천둥의 신 ‘토르’가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과 팀을 이뤄, 신 도살자 ‘고르’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 ‘마이티 토르’는 평범한 인간이었던 ‘제인’이 천둥의 선택을 받아 거듭난 캐릭터로, 이번 ‘토르: 러브 앤 썬더’를 통해 처음 등장할 새로운 히어로다. 영화는 7월 6일 전세계 동시 개봉.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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