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시작, 꼼꼼하게 점검하는 수방자재
김영운 기자 2022. 6. 24. 15:46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24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청 건설과 수방자재 창고에서 직원들이 양수기와 수중펌프 등 수방장비 점검을 하고 있다. 팔달구청 건설과는 지난 5월 수방장비 사용법 교육 및 점검을 마쳤지만 이번 장마가 시작되고 재점검에 돌입하며 "자연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6.24/뉴스1
kkyu610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구혜선, 학교 주차장에서 노숙하는 이유? "특별한 주거지 없어"
- 대배우 이순재 "평생 했는데 2층 빌딩 하나 없어…20년만 늦게 했어도"
- [단독]장성규, 청담 65억 꼬마빌딩 상투?…3년 만에 100억 건물주로
- "비행기서 야한 생각으로 공황장애 극복"…김호중, 두 달 전 발언 '소환'
- 단란주점 벽 속 '시신' 넣고 방수공사…두 달간 감쪽같이 영업
- 63세 여성·26세 남편 "드디어 임신"…감격 성공기 올리며 '활짝'
- 故 장진영 15주기 행사 준비 중이었는데…父 장길남 이사장 별세(종합)
- "비계 빼고 주면 우리 손해"…제주서 '소고기 등심'도 논란
- 남→여 성전환 러 정치인, 다시 남자로…"내 정체성 깨달아"
- 허니문 떠난 한예슬, 10세 연하 남편과 행복 미소…달달 [N샷]